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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F와 OTF의 차이점? TTF는 트루타입 폰트로, 애플에서 개발한 외곽선(아웃라인) 폰트이다. 주로 컴퓨터 화면에서 보여지는 글자는 대부분 이 트루타입 폰트이다. OTF는 오픈타입 폰트로, Adobe와 Microsoft가 개발한 고해상도 폰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쇄가 필요한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폰트 추가 경로 컴퓨터에 글꼴을 추가하면 포토샵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엑셀, 워드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글꼴마다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 가능 범위를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에 글꼴 파일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넣으면 사용가능하며, 사용할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다면 바로 적용되지 않으므로 종료 후 재실행해야..

1. 환경설정 켜기 영문 : [Edit] - [Preferences] - [File Handling] 한글 : [편집] - [환경설정] - [파일 처리] 2. Camera Raw 환경설정 영문 : Prefer Adobe Camera Raw for Supported Raw Files 한글 : 지원되는 raw 파일의 경우 Adobe Camera Raw 선호 체크 해제 후 영문 : [File Handling] - [Camera Raw Preferences] 한글 : [파일 처리] - [Camera Raw 환경 설정...] 3. 자동열기 설정 영문 : [File Handling] - [JPEG and TIFF Handling] 한글 : [파일 처리] - [JPEG 및 TIFF 처리] 영문 : Automatica..

나는 이번주의 일기 찬스를 화요일인 오늘 다 쓸 생각이다. 왜냐하면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목, 금은 봐준다고 했으니 아마 정리가 덜 되어있을 토요일에 패스권을 쓸 것 같다. 코어 근육이고 다리 근육이고 다 없어져서 그런가 조금만 무언가를 해도 허리가 개아프고 다리가 진짜 후들거린다. 엄마가 이사하고 헬스를 꼭 다니라고 해서 건강인간으로 개조될 예정이다.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마라탕을 먹었는데 0.5로 먹어도 속이 아파서 후회했다. 동생한테 내일은 머 먹지 했더니 국밥을 먹재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손목이 아파서 개빡친다. 너무 거슬린다. 힘을 줄 수가 없음. 체외충격파 아프대서 개쫄아있는 상태로 가긴 했는데 나는 그만 눈물을 줄줄 흘리고 말았다. 방 크기가 애매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아직도 고..

나는 일찍 일기를 써야 한다. 왜냐하면 정말 청소를 깨끗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늘과 내일뿐. 나는 내가 이렇게 쌓아놓고 사는 사람인지 몰랐다. 몇 년 전에 증세가 아주 심했을 때 집을 좀 어질러놓은 채 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택배를 시켜놓고 짱박아놓은 애들이 제법 많아서 그 양에 놀라고, 나의 씀씀이에 놀랐다. 어제 프데를 팔았는데 정말 눈물이 났다. 이미 필요한 돈은 충족했지만 이 미친 이사준비새끼 때문에 손목이 아예 나가버렸기 때문이다. 찌릿! 을 느낀 후에 아예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길래 호에엥 하며 응급실로 뛰어가진 못했지만 머리를 안 감고 갔다. 하필 또 운도 없게 일요일이라 선택지가 응급실밖에 없어서 개빡쳤다. 결론 = 니 원래 손목 물리치료받고 테이핑 ..

ましょう (마쇼-) ~합시다. 라는 뜻으로,권유나 제안 할 때 사용됨 상대방이 어느 정도의 할 느낌이 있을 때 사용 3그룹 동사 来る (くる) 오다 / 来ましょう (きましょう) 옵시다 2그룹 동사 見る (みる) 보다 / 見ましょう (みましょう) 봅시다 食べる (たべる) 먹다 / 食べましょう (たべましょう) 먹읍시다 1그룹 동사 のむ（飲む）마시다 / のみましょう（飲みましょう）마십시다 いく（行く）가다、いきましょう（行きましょう）갑시다. ませんか (마센까) ~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뜻으로,권유나 제안 할 때 사용됨 一緒に( いっしょに 잇쇼니 : 함께)와 함께 사용될 때가 많다. 술을 마시지 않을래요? 오사케오 노미마센까? おさけをのみませんか。 お酒を飲みませんか。 함께 술 마시지 않을래요? 잇쇼니 오사케오 노미마..

Lightroom Classic VS Lightroom CC 용도는 같으나, 저장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클래식은 데스크톱 전용이며, 모든 사진 작업 과정 및 결과물이 로컬에 직접적으로 저장된다. CC의 경우에는 계정 클라우드에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에, 하던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이어서 하는 게 가능하다. 내가 선택한 것은 클래식인데, 나는 컴퓨터로 작업하는 게 훨씬 편하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PC인 만큼 더 다양한 단축키 지원이 되기 때문에 작업 속도면에서도 월등히 빠르며 데이터 관리에도 훨씬 용이하기 때문에 클래식을 선택했다.